야로고, 사제동행 스포츠 관람
한국도로공사 VS KGC인삼공사 여자배구경기 관람
야로고등학교 학생 35명은 11월 18일(토)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여자배구 경기를 관람하였다.
이번 사제동행 스포츠 관람 행사는 학교폭력과 흡연 예방 지원 사업으로 추진되었으며, 참가 학생들에게는 문화예술 관람의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친구, 선후배, 선생님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학생들은 먼저 김천실내체육관에 도착하여 경기 시작 전 응원 문화를 체험하여 다양한 이벤트에 참가해보고 오후 4시부터 배구 경기를 관람하였다. 이날 경기는 한국도로공사와 한국담배인삼공사의 경기로, 한국도로공사가 열띤 응원에 힘입어 3대 1로 승리를 거두었다.
평소 프로배구 경기를 TV에서만 보던 학생들은 이번 배구경기 관람을 통하여 배구 규칙, 방법 등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었으며, 협동과 경쟁을 바탕으로 한 스포츠맨십과 스포츠 경기 관람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고, 바람직한 응원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다.
3학년 이정은 학생은 “배구 경기를 꼭 보고 싶었는데 실제로 와서 응원도 하고 좋아하는 박정아 선수도 직접 보니 즐거워요. 고3 시절의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함께 관람한 천정순 교감은 “오늘처럼 학생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핀 날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며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처럼 앞으로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에도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황규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