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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자랑스러운 합천인상’ 선정

▶12월 18일(월) 오후 6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시상식
▶서정한 사장 취임식도 함께 가질 예정

「2017 자랑스러운 합천인상」 영예로운 4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본지는 매년 창간기념식을 통하여 합천군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 「자랑스러운 합천인상」을 시상하여 왔다.
지난 11월 23일(목)~12월 10일(일)까지 추천을 받아 12월 11일(월)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에 변을유, 공직부문에 김영만, 문화예술부문에 김숙희, 농업부문에 윤정호 등 4명의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합천인대상 변을유 수상자는 1976년 학교법인 근화학원이사장을 맡은 이래 학생들의 인성교육과 학력신장으로 현대여성으로서의 덕성함양과 진로지도에 괄목할 진전을 이루었을 뿐만 아니라, 교내 야간대학강좌를 개설하여 공무원 등 지역의 인사들에게 만학의 꿈을 실현하게 하는 등 학교 및 지역사회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지대하기에 대상에 선정되었다.
공직부문상 김영만 수상자는 1978년부터 지방공무원으로 임용된 후 현재까지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맡은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왔을 뿐만 아니라 도시가스 유치 보급, 합천지역 국보 및 영상테마파크 체험특구 지정, 경남 서부일반산업단지조성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직부문에 선정되었다.
문화예술부문상 김숙희 수상자는 한국문인협회 합천지부장과 한국예총 합천지회장을 역임하면서 명사 초청 문학의 밤과 예술단체 초청 공연 등 군민의 여가선용과 합천문화예술 진흥에 남다른 역량을 발휘하여 합천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문화예술부문에 선정되었다.
농업경제부문상 윤정호 수상자는 2012년 새마을운동 합천군지회장에 선임된 이래 새마을지도자 복지증진은 물론, 지역 내 불우이웃을 돕는 사업을 적극 전개하여 함께 더불어 사는 복지사회 구현에 이바지하였을 뿐만 아니라, 라오스와 몽골 등 후진국 지원사업을 통해 국위선양에도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됨으로 농업부문에 선정되었다.

서정한 편집국장

한편 지령 1100호를 넘기며 22년의 역사를 가진 본사는 오는 12월 18일(월) 오후 6시,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합천신문 제22주년 창간기념행사와 제19회 자랑스러운 합천인상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22년간 본사에 몸담으며 열과 성을 다하여 본사 발전을 위해 노력한 <서정한 편집국장의 사장 취임식>도 함께 가질 예정이다.
/차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