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사회/행사

함벽회 창립 42주년 기념식 가져

40여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함벽회가 지난 17일 합천축협 3층 회의실에서 제42주년 창립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를 통하여 김동환 회장의 뒤를 위어 신임 황광일 회장이 취임하였으며, 수석부회장에 심재민, 부회장에 정동진, 감사 김영길 및 박황규, 김용혁 총무가 새로이 임원진에 선출되었다. 또한 허철수(62회) 회원과 박치현(64회) 회원이 감사패를 받았다.
함벽회는 합천초등학교 출신 중에 한 기수당 5~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90여명의 선후배로 구성된 모임으로써 강한 유대감을 자랑한다.
1975년 12월 27일 남춘근 초대회장을 비롯한 7인이 뜻을 모아 창립하였으며, 회원단합을 넘어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장학사업, 결식아동돕기, 소년소녀가장돕기, 어려운 가정에 연탄 직접 배달하기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운영위원회(1996년)와 부인회(1986년 동참)도 결성되어 있으며, 함벽회 심벌마크가 새겨진 표지석이 합천 관문인 남정교 옆 함벽동산에 조성되어 있다. /차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