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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 출신, 권병태 국장 승진 발령

율곡면 원촌마을 출신인 권병태(1960년생) 씨가 병무청 사회복무국장으로 승진했다. 지난 21일 병무청 고위공무원 인사발령을 통해 임명된 권병태 국장은 율곡초(36회), 합천중(29회), 합천고(26회)를 나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행정학사)와 고려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79년 율곡면사무소 근무를 시작으로 공직에 첫발을 디딘 후, 1980년 병무청 임용과 함께 경남지방병무청 징병보좌관, 부산지방병무청 동원관리과장, 병무청 인사담당, 청장 비서관, 기획재정담당관 등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주요 업적으로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병무청 기획재정담당관으로 재직하며, 국민신문고를 통한 정책과정에 국민참여 활성화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2년 연속(15년~16년) 정책참여부문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였다.
/차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