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합천문학 출판기념회 개최
지난 12월 28일 오후 5시, 재경합천문인회는 사당역 인근 식당 별관에서 이종화 고문을 비롯하여 서울 및 경기지역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판기념축하행사와 회원들의 작품 낭독회를 개최하였다.
문경자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 이태기 재경합천문인회장은 발간사에서 “고향 합천을 사랑하는 재경합천문인회가 동인지 <재경합천문학> 제3집을 발간하게 된 것을 회원님들과 함께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 문학지가 소통하는 징검다리가 되어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는 재경합천문인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종화 고문은 축사를 통하여 “제3집 출판을 축하드리며, 초대해주신 이태기 회장님과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린다. 고향 분들이 모여 같이 한다는 것, 한 페이지에 기록을 남겨 후손들에게 넘겨준다는 것과 타 지역에서 무엇보다 고향에 대한 향수와 정을 느낄 수 있는 장이 되어 뜻이 깊다.”라고 전했다. 또한 윤행원 명예회장(합천신문 논설위원)과 권해조 합천신문 논설위원의 덕담도 이어졌다.
한편 문(文)을 숭상하고 찬양하는 합천인의 정서와 향기 <재경합천문학> 제3집에는 시 부문에 윤행원(초계), 권재근(율곡), 김양화(삼가), 송귀영(대병), 송향섭(대병), 여윤동(대병), 이자야(율곡), 이장우(야로), 정경혜(야로), 하영애(용주) 시인과 수필부문에 권재근(율곡), 권해조(대병), 문경자(율곡), 윤행원(초계), 이창원(합천), 이태기(초계), 정두효(용주), 정병수(쌍백), 주영애(대양), 이자야(율곡) 수필가의 작품 등이 실려 있다. /박황규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