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뉴스홈

|한시| 送舊迎新(송구영신) – 이성주 합천군 유림회 국장

天時不變四時催 (천시불변사시최) 하늘때가 변치않고 춘하추동 재촉하니
酉去黃雄戊戌開 (유거황웅무술개) 정유가니 황웅견이 무술년을 열어주네
積雪江山寒氣至 (적설강산한기지) 강산에는 쌓인눈이 찬기운을 일으키고
酷風陌上震聲來 (혹풍맥상진성래) 거리에는 심한바람 뇌성같이 들려오니
塵愁欲滌吟詩賦 (진수욕척음시부) 티끌근심 씻어내고 문장써서 시를읊어
世事有情擧酒杯 (세사유정거주배) 세상일에 유정으로 술잔들어 건배하여
送舊迎新和合際 (송구영신화합제) 묵은해송 새해맞아 화합하는 그속에서
陜川發展自然恢 (합천발전자연회) 합천군의 큰발전이 자연하게 회복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