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실 전 합천교육장 경남교육상 수상
권오실 전 합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지난 12월 28일 제39회 경남교육상을 수상하였다.
1973년부터 시작한 경남교육상은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민간인 가운데 학교경영, 교육연구, 학생지도, 교육여건조성에 탁월한 공적을 세워 경남교육발전에 기여해 교육공동체의 귀감이 되는 분에게 드리는 상이다.
권오실 전 교육장은 합천교육지원청 장학사, 학무과장을 역임했으며, 합천·창녕·창원 등지에서 교감 및 교장으로 재직하였다. 40여년간 교직생활을 통해 학생의 창의력과 소질계발에 공헌했고, 퇴직 후 10년간 지역사회 교육여건 개선에 노력하였다. 특히 합천군 청소년수련관장, 합천로타리클럽회장, 교육삼락회장 등 관련 유관기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학생들의 사회통합교육, 청소년들의 봉사활동과 체험활동, 학교폭력 근절 지원, 청소년 선도활동에 노력한 공적으로 경남교육상을 수상하였다.
박종훈 교육감은 축사에서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의 공통점은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 가치들을 말과 글이 아니라 몸소 실천하며 행동으로 보여 주신 점”이라며 “수상자 가족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차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