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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출 전 합천읍장 경남도의원 출마선언

이진출 전 합천읍장이 올해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상남도의원에 도전한다. 이는 지난 17일 오후, 군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진출 전 읍장은 1958년 합천읍 영창리에서 태어나 1979년 합천읍사무소에서 처음 공직생활을 시작하였다. 이후 승진을 거듭하며 2016년경 4급 지방서기관 승진과 함께 2012년~2014년에 이어 합천읍장을 2번째 역임하기도 하였다. 또한 문화예술과, 경제통상과, 재난안전관리과, 도시건축과,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행정 전반을 두루 경험한 행정전문가이다.
이 외에도 합천초·중·고를 나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경상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행정학 석사), 가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졸업, 가야대학교 행정대학원(사회복지학 석사)을 졸업한 학구파이기도 하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을 통하여 “지금 우리 합천은 어떠한 모습입니까? 30년 뒤면 사라진다고 하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라며 출마의 변을 전했다. 이어서 “도의원의 역할은 군민, 군수 등과 소통하고 화합하여 올바른 군정을 펼치고, 예산을 적재적소에 편성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39년간 공직생활 경험이 이러한 역할을 감당하기에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지지를 호소하였다.
주요 공약으로는 귀농·귀촌인들을 위한 정착성공모델 제시, 중추산업인 농업의 발전과 농가소득의 향상, 농업인의 안정적인 생활보장, 농업인 지원 및 교육기회확대, 합천만의 농산물 브랜드상품 다양화, 농업·축산업·관광·유통 등의 지역인프라를 통합하는 지역상생형 농가소득창출, 고품격농산물 생산지원 등이다. 또한 관광자원들을 통합하여 오감융합형 체험관광 활성, 적극적인 출산장려시책, 지역 장학제도를 활용한 지역 환류형 인재육성, 청년창업지원 프로그램 도입 등을 내걸었다. /차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