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4년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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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단지몽邯鄲之夢 _유서은 시인

<시 한편 읽을 여유> 한단지몽邯鄲之夢유서은 구름은 머물 하늘이 없고바람도 머물 땅이 없구나쉼 없이 무상만 급할 뿐만유는 이와 같아스스로 의지처가 되지 못하니모두가 번뇌 망상일 뿐 마당에 늙은 소나무달꽃이 걸려흔들림이 요란하고어둠이 한 칸의 기운 집터를수없이 들락거려도늙어 드러누운나그네 마음속에는 적멸만 가득하구나 *유서은 시인 약력경남 마산출생시의전당문인협회  부회장시의전당문인협회 시화전 입상전당문학 이달의문학상  입상청옥문인협회 신인상정형시조의 美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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