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최초! 정재영펀드 1억 완판 달성
합천 최초! 정재영펀드 1억 완판 달성
여야는 물론 무소속 후보군마저 가닥을 잡아가며, 각 후보들은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6·13 지방선거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재영 합천군수 예비후보가 합천에서 최초로 시도된 후보자 펀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정재영 펀드는 4월 23일 1차 펀딩을 시작하여 단 4일 만에 1차 목표액 3천만원을 완판하였다. 이어 이루어진 2차, 3차 펀딩 역시 순항을 거듭해 지난 4월 30일 펀딩시작 후 8일 만에 목표액 1억원을 초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감했다.
이를 두고 지역의 여러 유권자들은 “참신한 시도였으며, 지역의 선거문화를 전환하는 신선한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긍정적인 평가들을 내놓았다. 사실상 본 후보 등록 전에는 후원회를 통한 정치자금을 모금할 수 없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예비후보 기간에도 각종 선거비용이 필요한 것이 현실임을 감안하면 자칫 음성적인 금권선거를 양산할 수도 있는 것에 반해 ‘정재영펀드’는 이를 방지할 수 있는 순기능적 작용을 한다는데 이견이 없다.
또한 정재영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관계자에 의하면 “토착화된 지역선거문화와는 별개로 클린 선거를 어느 정도 담보하는 정재영펀드가 합천에서 최초로 시도되어 성공적으로 마감된 것은 합천의 선거문화를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고 자평했다.
후보자펀드를 성공적으로 마감한 후, 정재영 예비후보는 “합천군민의 깨끗한 정치, 함께하는 정치에 대한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이번 이벤트가 다른 후보들에게는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공정하고 건전한 경쟁을 통하여 군민들이 즐기고, 함께 참여하는 선거문화정착의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한다.
/차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