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이 변해야 합천군이 행복합니다

합천읍 신사생회 솔선수범 봉사활동
합천읍 신사생 회원들은 바탕스축제를 하루 앞둔 7월26일 오전11시 황강레포츠 공원 일대의 축제장 주변부터 남정교로타리, 정비공장, 소경매장까지 쓰레기 줍기 등 정화활동을 했다. 오전부터 무더운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풀숲에 숨겨놓은 쓰레기더미까지 꼼꼼히 살펴 가져온 봉투에 담아넣었다.
신사생 회원들은 지난 6월3일 합천농협(조합장 최정규)의 지원(제초제 1박스 등)을 받아 읍내시가지와 합천농협 하나로마트 주변을 쓰레기 및 잡초 제거를 제거했으며, 교동 팔각정 주변, 중흥동 경로당 팔각정 주변과 창동 경로당 주변까지 구석구석 깨끗하게 했다.
변영점 신사생회장(합천읍 창동 동회장)은 “신사생회 슬로건 <노인이 변해야 합천이 바뀐다>처럼 솔선수범하자는 의미에서 이번 봉사를 계획했다며, 앞으로 노인이 변해야 합천이 바뀐다, 그래야 합천이 행복하고 발전이 된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날 신사생 변영점 회장, 강세권 총무, 이재식 김홍명 강석정(전군수) 이천종(전노인대학장) 감사, 이청자 여성회장, 총무 김정순 등 회원 25명과 김승현(광산김씨종친회장) 특별회원이 함께 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