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구·경북서 대량 발생 인근지역까지 비상걸려
2월19일 보건 당국에 따르면 경북대병원 등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된 추가 환자는 13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대구경북과 인근하고 있는 합천군도 비상에 걸렸다. 합천군에서는 발생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확진자와 동선이 일치하거나 의심증상 발생시 <질병관리본부>(1339)나 합천군 보건소(930-3683)로 연락해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대구·경북에서 신규환자가 무더기로 발생하면서 확진자가 다녀간 지역 의료기관 응급실은 줄줄이 폐쇄됐다. 확진자가 나온 경북대병원은 응급실을 폐쇄했고,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도 의심환자가 다녀가면서 신규 환자 유입을 차단하고 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