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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축협, 전국 최고의 축협으로 우뚝서다!

합천축협, 종합업적평가 전국 1위 수상
2020년 전국 농·축협 중 가장 빛나는 성과 거둬

3월 18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2020년도 최고의 실적과 업적을 거양한 농축협을 시상하는 자리에서 합천축협(조합장 김용욱, 원안 사진)이 종합업적평가 전국 1위를 수상하였다. 합천축협은 종합업적평가 전국 1위와 더불어 신용·경제·지도사업부문에서 총 12개의 1위를 기록하며 `20년 전국 농·축협 중 가장 빛나는 성과를 거둔 한해가 되었다.
합천축협이 이번 수상한 종합업적평가는 매년 신용·지도·경제사업 각 분야별 사업 실적을 종합평가하여 가장 우수한 평가를 거둔 조합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농협중앙회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국 130여개의 축협을 대상으로 영농지도와 농촌복지 향상에 앞장선 축협에게 부여하는 지도사업선도조합像 1위를 비롯하여 지도사업 종합평가 전국 1위와 축산경제컨설팅 연도대상과 1.1.5축산컨설팅 전국 1위 및 상호금융 대상평가 전국 1위 등 신용·경제·지도사업 모든 부문에서 농협중앙회가 수여하는 최고의 상들을 휩쓸며 조합 창립 이래 가장 크고 가장 많은 성과를 이루었다.
합천축협은 신용·경제·지도사업에서 괄목할 만한 업적과 성장을 기록하면서도 협동조합의 근간인 지역사회와 조합원이 함께 발전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협동조합의 기본정신에도 충실하였다. 코로나19가 확산되며 합천지역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였을 때, 합천군에 1천만원 상당의 마스크를 기탁하고 공동방제단을 통한 긴급방역을 실시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고자 노력하였으며, 지난 여름 수해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에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힘을 합쳐 한우 110여마리를 구조하고 이 후 피해복구에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한편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3천만원을 지급하고 ‘암송아지 나눔릴레이’와 한돈 소비 촉진을 위한 ‘사랑의 축산물 精 나눔행사’를 실시하는 등 지역 사회를 위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였다.
또한 올해 3월 4일 지자체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 아래 새롭게 도입한 모바일을 이용한 비대면 스마트 경매시장은 기존의 오프라인 경매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한우경매에 필요한 정보와 영상을 실시간으로 응찰자와 관전자에게 제공하는 지리적 환경적 제약을 뛰어넘은 혁신적인 전자경매시스템으로 경매응찰인의 참여도를 높이고 매년 한우 경매시장이 구제역과 AI, 코로나19등 전염병으로 인해 짧게는 2주 길게는 2개월의 휴장을 반복하였던 것을 예방할 수 있게 되어 휴장으로 인해 피해를 보았던 지역 축산농가에게 큰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축협 김용욱 조합장은 이러한 성과에 대하여 “늘 합천축협을 이용해주시고 합천황토한우를 사랑해주시는 합천군민과 고객님 그리고 조합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우리 조합이 달성한 업적은 합천축협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의 참여와 격려 아래 묵묵히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면서 “합천축협은 혁신과, 가치, 행복한 축협를 목표로 앞으로도 조합원과 축산농가의 소득을 증대와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달성할 수 있게 노력하고, 현장중심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으며 지역사회의 발전이 합천축협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마음 아래 지역주민과 축산농가 모두를 하나 되게 하는 합천축협이 되겠다”고 전했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