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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회장단 구성으로 새출발 다짐 김진영 직전회장 재직기념패

김녕김씨합천군종친회(회장 김형갑, 원안사진) 정기총회 및 한마음대회가 지난 20일 이화예식장 4층에서 종친 가족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정기총회는 김호근 총무의 진행으로 북부 김은필 부회장의 개회선언, 재직기념패전달, 회장인사, 감사 및 결산보고,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는 김동구(초계)·김종철(합천)·김무상(쌍백)·김종규(대병)·김형주(용주)·김규현(쌍백)·김진영(합천) 고문, 김경도(합천)외 41명 이사, 김진백 전합천고교장, 문준희 전도의원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종친회장을 역임하면서 종친발전과 화합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김진영 직전회장에게 전 종친회의 이름으로 김형갑 회장이 재직기념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김형갑 종친회장은 “앞으로 중앙회에도 빠짐없이 참석하여 합천군종친회의 존재성을 널리 알리는데 한걸음 나아갈 것을 다짐한다”며 “종친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진영 직전회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정기총회에 많이 참석한 회원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새로운 회장단의 뜻을 받들어 종친회의 무궁한 발전과 상호 화합을 위해 각별한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김종철 고문은 “선조의 유구한 뜻을 이어 받아 자긍심을 가지고 자녀들에게도 종친회에 많은 관심을 가지도록 종원들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한다”며 “오늘 하루만이라도 모든 근심 걱정 내려놓고 종원들과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6년 회장단은 김형갑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김문이(중부)·김승만(남부)·김진화(남부)·김은필(북부)·김순열(합천), 감사 김진택(쌍백)·김순연(합천), 총무 김호근(합천), 재무 김경옥(용주)씨가 맡아 종친회를 이끌어 가게 되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