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보통사람들 6인의 삶 이야기”
합천의 보통 사람들의 6인 공동 자서전 발간
사람은 누구나 노년이 되면 자기가 힘겹게 또는 뿌듯하게 살아온 인생 여정을 한번쯤은 간추려 써보고 싶어 한다. 그러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망설이게 되고 포기하게 되는 경우에 많다.
지난해 연말 합천의 6인의 보통사람들이 모여 분주한 일상 속에서도 틈틈이 저술하여 주옥같은 자서전을 이번 달에 발간했다.
해당 자서전은 허정만, 주민식, 권병근, 이병생, 운창규 그리고 이호석의 공동 자서전이다. 『합천보통사람들 6인의 삶 이야기』은 합천에 터를 잡고 살아온 여섯 분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위대한 업적을 가진 기업가 혹은 정치가가 아닌 주변에 흔히 만날 수 있는 동네 어르신들의 자서전이기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온다.
김윤철 군수는 자서전 축간사에서 “평범해 보이지만 특별한 사람들의 진솔한 인생을 담은 자서전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여운을 가져다주길 바라며, 이 책을 통해 나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의 인생을 그려보는 시간을 선물해주길 바란다.”며 축하와 함께 공동저자분들의 앞날에 큰 영광과 보람이 있기를 기원했다.
저자들의 약력으로는 허종만(83) 저자대표는 초계초등학교장 퇴직, 구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전), 합천군 노인대학장(전). 주민식(83)는 초등학교 교사 퇴직, 노인회 율곡면 분회장(현). 권병근(81) 합천 축협장 10,11,12대 역임, 바르게 살기 합천군 협의회장, 합천향교 전교. 이병생(78) 합천군 공무원 퇴직, 합천북부 라이온스클럽 회장, 합천문화원 향토사 연구소장(현). 윤창규(76) 합천군 공무원 퇴직, 합천시니어클럽 이사(현). 이호석(76) 합천군 공무원 퇴직, 합천문화원 부원장(전), 합천군노인회 사무국장(전), 수필가 등이 있다. /이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