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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재향군인회, 2025 안보현장견학 실시

진해 해전사·함정 전시관 및 사천 항공우주박물관 방문
이형기 회장 “조기대선 정국 속, 국가안보 의식 더욱 중요” 강조

합천군재향군인회(회장 이형기, 여성회장 유덕화)는 지난 4월 30일(수), 진해 해전사체험관과 함정전시체험관, 사천 항공우주박물관 및 과학관 등지를 방문하는 안보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오전 8시 합천 향군회관 앞에서 안보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본격 진행됐으며, 군회 임직원과 읍·면 회원, 여성회 회원 등 총 120명이 참여했다.
이날 출발 현장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군의원들이 참석해 환송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안보현장견학은 안보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다양한 군사·항공 역사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의 안보 의식 함양과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이형기 재향군인회장은 “지금 우리나라는 조기대선 정국으로 인해 국가안보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합천군재향군인회 임직원 및 회원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굳건한 국가안보의 수호자로서 역할을 다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합천군재향군인회는 매년 다양한 안보교육 및 현장체험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안보의식 고취에 앞장서고 있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