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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면 청년회 제20대 21대 회장 이취임식 및 신년인사회 개최

용주면 청년회 제20대 21대 회장 이취임식 및 신년인사회 개최

“천년 가는 청년회” 슬로건 아래 김문중 회장 취임
김홍혁 회장 이임, 전역 회원 및 유공자 표창 등 화합의 장

합천군 용주면 청년회는 1월 10일 오전 11시 대식한우명가 별관에서 제20대 21대 회장 이취임식 및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년간 청년회를 이끈 김홍혁 회장의 이임과 제21대 김문중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박안나 합천군의회 부의장, 김문수 이한신 군의원, 하원수 용주면장, 김용욱 합천축협조합장, 송정호 합천호농협조합장 등 주요 관계자와 청년회원 및 가족들이 참석했다.

김문중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이임하는 김홍혁 회장이 다져놓은 백 년 가는 용주면 청년회라는 슬로건을 이어받아 천년 가는 용주면 청년회를 목표로 소통과 협력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농협에서 30여 년간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할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제21대 용주면 청년회 임원진은 회장 김문중, 직전회장 김홍혁, 수석부회장 이종원, 부회장 지창대, 감사 안성봉 김연민, 소통화합위원장 손덕주, 조직강화위원장 김종명, 여성협력위원장 김덕근, 부녀회장 현경애, 부녀회 총무 백미경, 사무국장 김호중, 사무차장 김연규 서정환으로 구성됐다. 분과위원장으로는 이민수 유정복 김은녕 방진호가 선임됐다.

시상식에서는 김홍혁 이임 회장과 송정희 여사, 이종원 사무국장, 백미경 총무가 공로패를 받았으며 김은영 회원이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현갑 박진만 박피복 김훈수 이명호 조귀수 박영치 박영식 윤시현 손태국 등 10명의 회원이 전역했다. 표중호 이석우 박영빈 등 신입 회원은 이날 새로 입회했다.

행사에는 박성용 합천군 청년연합회장을 비롯한 인근 읍면 청년회장단과 용주면 청년회 역대 회장단도 자리를 함께해 격려를 전했다.

김윤철 군수는 “합천에서 유일하게 청년회와 노인회가 서로 상생하며 어르신을 공경하고 후배들을 사랑하는 곳”이라며 “7월 집중호우로 용주면이 큰 피해를 입었지만 복구 작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안나 부의장은 “용주면은 모이라 하면 일등, 돈 내라 하면 일등, 봉사하라 하면 일등으로 화합이 잘 되는 곳”이라고 치하했다. 행사는 케이크 절단식과 발전과 도약 다짐하며 종료됐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