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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삼 대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 고향 합천서 특강… “한강의 기적을 완성한 시대 조명”

김용삼 대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 고향 합천서 특강… “한강의 기적을 완성한 시대 조명”

김용삼 대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의 생애와 제5공화국의 성과를 재조명한 화제의 신간 『제5공화국 전두환 시대』의 저자 김용삼 대기자가 전두환 전 대통령의 고향인 합천을 찾아 특별 강연을 펼친다.

‘합천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합사모, 회장 강병문)’은 오는 7월 25일(토) 오후 1시 30분, 합천 종합사회복지회관 3층에서 김용삼 대기자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합사모 회원 및 합천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의 주제는 “한강의 기적을 완성한 전두환 시대”이다.

행사를 주최한 합사모 측은 “합천이 낳은 대한민국 제11·12대 대통령인 전두환 전 대통령이 일부 정치인과 언론, 학자들에 의해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권좌에 올라 독재를 한 인물로만 알려져 있다”며, “우리가 너무나 몰랐던 그 시대의 진면목을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여 발견하기 위해 이번 강연을 마련했다”고 기획 취지를 설명했다.

강연자로 나서는 김용삼 대기자는 지난 4월 출간한 역작 『제5공화국 전두환 시대(1·2권)』를 통해 제5공화국의 7년 5개월을 경제·산업 정책의 관점에서 심도 있게 조명한 바 있다. 김 대기자는 이번 합천 강연을 통해 제2차 석유파동으로 인한 극심한 경제 위기를 안정시키고, IT 산업과 원자력 산업을 제2, 제3의 성장 동력으로 건설하여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도약시킨 전두환 시대의 구체적인 성과와 진면목을 군민들에게 상세히 전달할 예정이다.

김용삼 대기자는 1958년생으로 조선일보 기자와 월간조선 편집장을 거쳐 현재 펜앤마이크 대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언론인이자 역사 연구가다. 그는 『이승만과 기업가시대』, 『대한민국 건국의 기획자들』, 『박정희 혁명』 등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1997년 대한민국 언론대상(황장엽 망명 사건 특종 보도)과 2014년 전경련 시장경제대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그동안 500회 이상의 대중 강연을 통해 올바른 근현대사 역사 인식과 지식을 전파하는 데 앞장서 왔다.

합사모 측은 “자랑스러운 현대사를 부정하고 모욕하는 일들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요즘, 이번 특강은 선동과 편견의 장막을 걷어내고 위대했던 국가 도약의 시대를 차가운 이성과 팩트로 마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