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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초 총동창회 “친구들아 반갑데이~ 어서와~”

이기환 이임회장
노판석 취임회장

노판석 총동창회장 취임​
이책초등학교총동창회(회장 이기환)는 지난 16일 모교 운동장에서 동문 등 300여명이 참석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상화(28회)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임원선출의 건을 상정하고 노판석(16회) 부회장이 신임회장, 안영규(27회), 전명호(29회) 동문이 감사로 구성되었다.
​수석부회장 선출은 24회 동기회에서 오는 4월 29일 확정하여 추대하기로 했다.
​시상식에서는 그 동안 총동창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이 지대한 “김용군(35회), 진해덕(36회), 전수남(34회), 이영숙(34회)” 동문이 감사장을 각각 받았다.
​이기환(15회) 총동창회장은 “아직은 부족하고 모자람이 있지만 동문님들의 정성과 열정이 있기에 부족하고 모자람을 채우고 더욱 더 힘찬 전진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모교에서 두 번째 정기총회를 위해 힘써주신 지역동창회 임원님들과 각 동기회 임원님들 모든 동문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정성홍(14회) 상임고문은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손에 손잡고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잠시나마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서로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단일 고을 학생들이 졸업한 우리이기에 결속력이 강하고 다른곳에서 쉽게 찾기 어려운 위계를 갖고 있는 것이 동창회 발전의 원동력이 되리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노판석(16회) 신임총동창회장은 “​그동안 직전회장님과 고문님을 비롯한 임원진 여러분들의 노고에 너무 나 감사를 드린다”며 “선배님들의 그 뜻을 이어 오고 싶어하고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동창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동문들은 족구, 단체줄넘기 등 체육경기를 통해 추억과 우정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