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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영인 가족체육대회 열려

전삼환 회장

​“선진농업 · 미래농업 · 희망농업 이끌어 가자”
(사)한국농업경영인 합천군연합회(회장 전삼환)는 지난 10일 합천체육공원에서 농업경영인회원 가족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농업경영인의 날 및 제31회 가족체육대회를 열었다.
​이날 하창환 군수, 강석진 국회의원, 배진환 경찰서장, 류순철 도의원, 김성만 군의장, 박중무.박안나.최정옥.신명기.이용균.박홍제.배몽희.석만진.조삼술 군의원, 강동호 농협은행지부장, 김보업 한국농어촌공사지사장, 장세홍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사무소장, 주영길 축협장, 강병문 산림조합장, 최정규 합천농협장, 김명기 동부농협장, 손덕봉 합천호농협장, 김진석 새남부농협장, 강호동 율곡농협장, 장문철 합천유통대표, 이학구 도연합회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회식에서 이성기(쌍책)회원이 중앙연합회장상, 이쌍수(덕곡)회원이 농어민신문사장상, 방성학(봉산)회원이 도연합회장상을 받았으며, 윤정호 새마을지회장과 농업기술센터 신재순 농업활력과 담당이 군연합회 감사패를 수상했다. 또 이형권(합천), 김영도(야로), 김판호(쌍백)회원이 군수상, 이동규(율곡)회원이 군의장상, 이종환(묘산)·정윤시(합천)회원이 경찰서장상, 임재후(가야)·배유수(대병)회원이 농협군지부장상, 이석균(삼가)·김태국(용주)회원이 축협조합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그리고 경영인 회원의 자녀 3명에게 장학금 30만원을 전달했다.
전삼환 회장은 “무한 경쟁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변화와 경쟁력을 갖지 못하면 생존할 수 없다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며 “합천 농업의 선두주자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선진·미래·희망 농업으로 다함께 이끌어 가자”고 당부했다.
하창환 군수는 축사를 통해 “농촌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농가소득 창출과 미래농업을 열어 가는데 한농연이 앞장서 달라”며 “지속가능한 농정 패러다임으로 농업인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시책을 추진하여 부자농촌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부 체육경기와 노래자랑으로 화합과 결속을 다졌으며 이 행사로 농업경영인 상호간의 평소 다하지 못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흥겹고 즐거운 축제 한마당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