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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고 동문가족한마음 축제 성료

이종화 회장

김경희·오진혁 교사 공로패
​김수정(16회)·손혜숙(20회) 부회장 감사패
합천고등학교총동창회(회장 이종화)는 지난 13일 모교운동장에서 개교66주년 동문가족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식은 개식선언, 내빈소개, 국민의례, 연혁 및 경과보고, 감사 및 결산보고, 공로·감사패 수여, 기념품전달, 대회사, 격려사, 축사, 교가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개교66주년 총동창회 기념식과 정기총회를 즈음하여 김경희 · 오진혁 교사는 공로패를 김수정(16회) · 손혜숙(20회) 총동창회 부회장은 감사패를 각각 받았다.
이어 6회 선배님에게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뜻으로 전 동문의 마음을 담은 기념품을 전달했다. 또 전 교직원과 전교생에게도 친환경쌀 등 기념품을 증정했다.
이종화(3회) 회장은 “동문회에 참석하여 옛 친구도 만나고 고향의 좋은 소식도 접하다 보면 생활에 활력이 넘치고 졸업생에 대한 자긍심과 자부심이 생겨 어떤 모임보다 다시 오고 싶은 동문회가 될 것이라”며 “오늘 만큼은 추억의 시절로 돌아가 교정에서 뛰놀던 기분으로 선.후배간의 우의를 돈돈하게 유유히 흐르는 황강처럼 동문들의 결속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되어 더 나아가 모교의 발전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남기 교장은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인성교육을 강화하여 인성이 실력이 되는 사회에서 리더로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인재를 길러내는 데 앞장서고 있다”면서 “오늘 체육대회는 지난 시간을 회상하며 옛 시절을 물들였던 다양한 사람들과 추억들을 소중하게 되새기며 핫들인으로 하나되고 앞으로 발전하는 모교의 모습을 이야기하는 즐거운 시간으로 채워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