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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재향군인회 제21대 이형기 회장 취임

이형기 회장

합천군 재향군인회는 지난 30일 오전 문화예술회관에서 제57차 정기총회 및 제20, 21대 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하였다. 이날 행사에선 류명현 부군수, 류순철 도의원, 박안나 군의원, 최정옥 군의원, 김한동·문준희·차세운 군수 후보자 등과 회원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이루어졌다.
금번 정기총회를 통하여 합천군재향군인회 문만식 이사가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회장 김진호) 표창을, 합천군재향군인회 여성회 조순조 이사가 경남·울산재향군인회장(회장 손도수) 표창을 각각 수여하였다.
김윤철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하여 “그동안 재향군인회장의 직분을 다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의 노고 덕분입니다. 비록 일선에선 물러나지만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형기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오랜 동안 재향군인회를 위해 헌신하여 왔지만 오늘 이와 같은 중책을 맡겨주시니 책임감이 더욱 무겁게 느껴집니다. 다만 여러 회원들의 노력과 역대 회장님들의 노고에 누가 되지 않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새롭게 선출된 이형기 회장은 1957년 합천읍 영창리에서 출생하여 합천초, 합천중, 합천고를 거쳐 JCI Korea 상임부회장, 합천군재향군인회 사무국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합천읍에서 부인 김병희 여사와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차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