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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곡 출신 윤재옥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열어

자유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 윤재옥 국회의원(대구 달서 을)은 지난 3일과 10일 2회에 걸쳐 달서구청 대회의실에서 김성태 원내대표, 함진규 정책위의장, 윤부한 파평윤씨 합천군화수회장(용주면), 윤병호 부회장, 윤재호 파평윤씨 합천군화수회 사무국장, 윤봉환 파평윤씨 합천군화수회 사무차장 및 당원 등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윤재옥 국회의원은 “지난 한해 자유한국당은 대선 패배 등 안팎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제는 전열을 정비해 새롭게 시작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좌고우면하지 않고 오직 달서구민만 바라보고 한길을 걸어왔다.”고 말했다.
또한 “소리없이 강한 정치, 정도정치를 통해 위기 속에서 빛을 발하여 재선임에도 불구하고 원내수석부대표라는 중책을 맡아 그 책임감이 무겁지만, 저에게는 큰 정치를 위한 새로운 시작이고 당이 어려울 때일수록 맡겨진 소임을 묵묵히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의정보고회를 통하여 지난해 달서구민의 행복과 큰 정치를 위해 KTX 65회, SRT 98회를 이용하여 지구 한바퀴에 해당하는 40,000km의 광폭 행보를 통해 달서구민 25,122명을 만나 민심을 살펴왔다고 하였다. 또한 Mr.성실의원으로서 지난해 ▲본회의 출석 94.59% ▲상임위 출석 96.97% ▲법안발의 193건(20대 대표발의 16건, 공동발의 177건) ▲법안통과 3건(20대) ▲2·28국가기념일 지정촉구 결의문 통과를 주도하여 2017년 9월 국회 본회의 통과, 2018년 2월 기념일 제정을 앞두고 있다.
한편 윤재옥 국회의원은 덕곡면 포두리 북동에서 태어나 학남초등학교 3학년 무렵, 대구로 전학 내당초, 영남중, 오성고, 국립경찰대학 1기 수석입학, 수석졸업을 하였다. 이후 경감, 경정, 총경, 경무관, 치안감 승진에서 늘 선두주자가 되었으며, 대구지방경찰청 차장, 청와대 치안비서관, 경북지방경찰청장, 경기지방경찰청장 등을 역임했다.
경찰계를 2010년 9월에 떠난 이후 당시 새누리당에 입당하여 정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고,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구광역시 달서구 乙 지역(월배권)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국회 입성 후엔 제19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새누리당 원내부대표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제20대 국회 전반기 안전행정위원회 간사,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오로지 바른 정치를 표방하며 열심으로 달려온 윤재옥 국회의원은 29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유권자시민행동’이 선정한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을 2016년, 2017년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수상소감을 통해 윤 의원은 “60만 구민과 함께 꿈을 이루는 희망 달서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차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