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합천축구회 창립48주년 기념 우수클럽 초청 축구대회 열려

정현호 회장

합천축구회(회장 정현호, 사진)는 지난 11일 일해공원 인조구장에서 7개팀 축구클럽을 초청한 가운데 창립48주년 기념 우수클럽 초청 축구대회를 열었다.
이날 초청클럽은 가야FC(회장 이형섭), 대구 대서FC(회장 신명석), 영천 금호FC(회장 이강석), 의령 남산FC(회장 김세정), 청학동FC(회장 장규채), 초계FC(회장 김철환), 황강FC(회장 김인환)다.
이 자리에서 정현호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평소 지역 축구발전은 물론 본 창립기념 축구대회에 많은 애를 써주신 합천군 축구협회 그리고 우리 회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모든 동호인 모두가 다치지 않고 승패를 떠나서 서로가 화합하고 격려하며 따뜻한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용우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열린 개회식에서 전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류순철 회원에게 감사패를, 정인호 직전회장과 강동호 전 사무국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토너먼트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여 열띤 경기를 펼친 결과, 영천 금호FC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의령 남산FC가 준우승을, 대구 대서FC와 청학동FC가 공동 3위를, 금호FC 서수형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창립 축구대회는 축구를 통한 체육발전과 지역 동료애 및 친선 도모와 상호교류를 위한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데 목적을 두고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