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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2018년도 정기총회 열려

지난 14일 합천군 실내체육관에서는 (사)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제37차 정기총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이성출 합천군지회장을 비롯해 하창환 군수, 김성만 군의장, 류순철 도의원, 전정석 문화원장, 최정옥·박안나·신명기 군의원 등 회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올해의 우수분회로는 금상 적중면 분회, 은상 야로면 분회, 동상 율곡면 분회가 선정되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그리고 재활용품 경진대회 시상식에서는 삼가면 분회가 최우수상, 가회면 분회가 우수상, 적중면 분회가 장려상을 수상하여 상금을 전달받았다.
특히 최승자(옥산할머니경로당 회장), 유희춘(가야면 분회 사무장), 이용옥(초계면 분회장), 안용갑(쌍책면 분회 사무장), 김복선(쌍백면 분회 사무장) 회원이 군수표창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또한 관내 봉산 노곡2구 경로당을 비롯해 17개 경로당이 모범 경로당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하였다.
이성출 합천군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회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애써 주시는 많은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노인회는 모든 회원들이 똘똘 뭉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는 것과 동시에 지역사회를 선도해 나갈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한마음을 가지고 노력합시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사)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는 17개 읍면에 분회와 관내 522개 경로당을 두면서, 남자 6,356명과 여자 10,818명 등 17,174명(2017년 12월 31일 기준)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사무국 아래 총무부, 경로당관리부, 취업센터, 노인일자리 등의 부서를 두어 노인들의 권익신장과 복지향상, 취업지원 등의 다양한 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차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