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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지원센터 언어발달지도사 차순희 교육발전기금 및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합천군 용주면의 이석봉사장(재림도서)과 합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언어발달지도사 차순희씨는 12일 9시 합천군청을 방문하여, 합천군 향토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1백만원을 교육발전기금으로 전달했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서 이웃돕기 성금도 5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이 부부의 딸 이은혜양은 11년간 오스트리아 빈 시립음대에서 학-석사를 우등으로 졸업하고, 2013년 귀국 후에는 귀국독주회(세종문화회관, 대구 우봉아트홀)를 시작으로 제주 컨퍼런스 초청 연주, 일본 순회 공연, 러시아 백야 국제 뮤직 페스티벌 초청 협연(야쿠츠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및 독주회,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국제 뮤직 페스티벌 초청 협연(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유즈노-사할린 시립오케스트라 초청 협연, 예술의 전당 송년 음악회 등 꾸준히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2월에는 유라시아국제콩클에서 2위를 수상하였으며, 현재 서울삼육대학교에 외래교수(최연소)와 필하모니안즈 서울오케스트라 부수석으로 합천의 자랑스런 딸이 될 것이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재능기부의 뜻도 밝혔다.
또한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비롯한 합천군의 모든 학생들이 희망을 품고 꿈을 향하여 공부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교육발전기금과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