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청덕면 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가져
김경자「경남도민회 여성국장」회장으로 선출
재경 합천군 청덕면향우회가 3월 15일(목) 서울 종로구 소재 『파노라마뷔페』에서 70여명의 재경 청덕면향우들과 재경합천군 향우회 김덕수 회장, 김영호(전)재경합천군향우회장, 이상우 재경 합천군 향우 산악회장과, 정현용 (쌍백면), 노재상(초계면), 문계순(대병면) 향우회장을 비롯한 많은 외빈이 초청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서수길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 안영호 재경 청덕면 향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따스한 춘삼월에 김영호(전), 김덕수(현)재경합천군 향우회장님을 비롯한 많은 내외 귀빈들이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어 감사드리며 지난해 가을 재경합천군 향우회 체육대회에도 많이 참석해주시고 성원해주시어 감사드리며, 법무부의 인사 재정권을 총괄하는 안철상 법제(행정)처장을 배출한 명문고장으로서의 긍지를 느끼며 무술년 새해에도 4월에 개최하는 통합초등동문행사에 많이 참석하여 주실 것을 바라며 향우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면서 인사말을 맺었다.
김덕수 재경합천군향우회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겨울 유달리도 매서웠던 추위가 세계인의 축제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뜨거운 열기에 녹아 사라지고 새 생명을 움틔우는 봄비가 오늘 청덕면 향우회를 축복하는 듯 촉촉히 내리는 가운데 열려 감회가 깊다”면서 “안영호 회장님의 배턴을 이어받아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김경자 향우회장에게도 축하의 꽃다발을 드리며 안영갑, 신용철, 이기수 향우님 등 청덕면 향우님들이 재경합천군향우회 발전의 역할 모델(ROLE MODEL)로 우뚝 자리매김하고 있음에 깊은 감사드린다.”면서 축사를 맺었다.
이어서 김영호 (전)재경 합천군 향우회장은 “신임 김경자 향우회장은 최초 재경 합천군 향우회 여성부장으로서 역할을 잘 수행하는 모습을 지켜보았고 능력을 인정받아 재경 경남 도민회 여성국장으로 추천하여 최초의 경남도민회 여성국장으로 소임을 다하신 자질과 능력을 고루 겸비한 분이 재경청덕면 향우회 회장으로 선임된데 대하여 뜨거운 축하를 보내며 청덕 향우회가 더욱 힘찬 발전을 거듭하고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도 행복과 가쁨이 가득 넘치시길 기원한다.”면서 축사를 맺었다.
이어서 이기수 고문님은 “청덕면은 낙동강과 황강이 만나는 아름다운 풍경을 지니고, 창녕보가 있어 살기 좋은 고장이며 합천군에서 일(1) 장단 이(2)노파 (3)가회(화훼)로 에로부터 칭송되어온 자랑스러운 고장으로서의 긍지를 가슴에 품고 거듭 발전하기를 축원한다.”면서 격려사를 마쳤다
안영호 향우회장은 “매사에 적극적이고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며 사랑과 열정이 넘치는 추진력을 지닌 김경자 향우를 차기 회장으로 추대한다.”면서 참석 회원 전원의 우렁찬 찬성의 박수를 받으면서 회장으로 선출된 신임 김경자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장이란 무거운 중책을 맡아서 양 어깨가 무거워진다.”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최선을 다해 향우회를 이끌어주신 안영호 회장님과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여러 향우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고향이란 인연으로 서울에서 만나 서로 돕고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면서 고향 발전과 청덕향우회 발전을 위하여 맡은 임기동안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역대 회장님들께서도 사랑으로 밀어주시고 향우회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면서 회장 취임 인사말을 맺었다. 이어서 김경자 신임회장은 안영호 퇴임회장에게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는 공로패와 꽃다발을 전했고 서수길, 안경희 두 총무에게도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하고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1부 의전 식순을 마치고 2부 만찬 및 친교행사에서 이상우 재경 합천군 산악회 회장님의 「고향발전! 향우회 발전!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하여!」라는 우렁찬 건배사와 더불어 화기애애한 축하 만찬과 흥겨운 음악 반주에 맞추어 친교 노래잔치가 펼쳐졌다. /재경 명예기자 류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