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운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장 취임
전임 지회장의 지방선거 출마로 인하여 공석 중인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장에 그간 회장권한대행을 하였던 차기운(61) 회장이 공식 임명됐다. 이는 한국자유총연맹 중앙본부 내부 인사규정에 의거하여 합천군 대의원회의에서 의결을 득하고, 경상남도 지부장의 천거로 한국자유총연맹 중앙회장 승인으로 임명되는 절차에 따라 지난 3월 10일 정식 임명이 된 것이다.
차기운 지회장은 합천군 청덕면 성태리 출신으로 1972년 초계중학교 졸업후 주경야독의 노력 끝에 23년만인 1995년 고졸 국가검정고시에 합격하였고, 이후에도 학구열을 더욱 불태워 합천군 부설 농업인대학 졸업과 합천군 부설 한문대학을 졸업했다. 또한 2016년 진주 경상대학교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하는 등 배움의 열정과 자기계발을 게을리하지 않는 학구파이다.
현재 청덕면 권역사업 추진위원장을 맡아 과업을 추진 중이며, 청덕면 노인회분회 사무장, 합천군 4-H본부 회장 등 합천군 자생 사회단체 여러 곳에 소속되어 청소년시절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와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차기운 회장은 취임에 즈음하여 “1,200여명 회원님들과 읍면 분회장님들의 뜻을 모아 합천군의 화합과 전진에 플러스가 되는 봉사단체로 환골탈퇴하여 정도를 걸으며 새롭게 출발하겠습니다.”라며 다짐하였다.
/차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