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의회 비례대표 출마자| 우경애 합천군의회 비례대표 출마자와의 만남
“맑고 밝게, 행복이 넘치는 합천을 만들겠습니다”
살맛나는 합천을 위해 평생을 사회활동과 봉사를 하며 살아온 우경애 비례대표 출마자. 그녀는 지금까지 살아온 이력을 바탕삼아 「우경애의 꿈」을 펼치고자 합천군의회 입성을 염원한다.
거친 손을 비벼가며 새벽부터 일하시는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웃음을, 지쳐있는 직장인과 자영업자들에겐 소주 한잔 기울이며 진솔한 대화를, 합천의 꿈과 희망인 아동과 청소년에겐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세상을, 장애인과 소외계층에겐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그녀의 꿈에 대해서 들어보고자 한다. /차성민 기자
Q. 먼저 자신의 소개를 부탁한다.
A. 전 초계면에서 태어나, 초계초·초계중·합천여고를 졸업하였습니다. 합천여고 재학 중에는 학도호국단 단장을 역임하며 리더로서의 자질을 길렀으며, 고교졸업 후 1976년 9월 삼성그룹 제일합섬 인사과에 입사하여 1981년 4월까지 근무하다 퇴사하였습니다. 그해 12월 결혼하여 줄곧 합천에 거주하며 지역에서 사회활동과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공무원인 남편(김용주 전 합천군 보건소장)의 내조에 전념하다가 큰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계기로 합천초등학교 어머니회에 참여, 이후 어머니회장을 시작으로 합천여중·고 어머니회 참여와 합천여고 운영위원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게 되면서 사회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Q. 그 외 내세우고 싶은 경력이 있다면 좀 더 소개를 부탁한다.
A. 제가 가장 자랑하고픈 것은 1996년부터 합천군 지체장애인 후원회 부회장을 맡아 현재까지 역할을 다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과의 소통과 교감을 통해 장애우들의 친구, 누나, 언니, 엄마의 역할을 마다 않으며 5,000여명 친구들의 파트너가 될 수 있었던 것이 큰 보람입니다.
또한 1998년부터 법무부 범죄예방위원회(현 법사랑위원회) 거창지역연합회 위원으로 참여하며 비행청소년 선도와 보호관찰 업무에 기여했으며, 현재에도 합천지구 사무국장과 거창지역연합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현재 합천중학교 학교폭력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청소년복지 업무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1999년 합천여중·고 총동창회를 재결성하여 총동창회장을 4년간 역임하면서 총동창회 활성화에 기여하였고, 바르게살기 합천군협의회 여성봉사대장 8년과 여성회장 4년의 활동을 통하여 여성봉사대를 경남지역 최우수 여성봉사대로 만들었습니다. 이와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봉사대는 최우수상을, 저는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이밖에도 합천경찰서 명예파출소장, 보안지도위원, 치안행정시민평가단, 제1기 시민경찰학교 수료, 합천우체국 ‘고객대표자’ 위촉, 합천군보위원회 운영위원, 합천군 여성합창단장, 합천군 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 등을 지냈습니다.
Q. 정치에 입문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무엇인가?
A. 합천초 어머니회장을 하면서 사회활동을 자연스럽게 시작하였습니다. 정치는 사회활동의 연속이라 생각되오며, 특별히 저의 시댁은 제2대, 제5대 국회의원을 지내신 김명수 국회의원과 그분의 아들이자 제6대 체육부 차관,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을 역임하신 제16대 김용균 국회의원을 보면서 정치란 무엇인지, 애민(愛民)정신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직접적인 입문의 계기라면 2005년 한나라당 제5기 경남 여성아카데미를 수료하면서 한나라당 도당 여성위원으로 활동하게 된 것입니다. 이후 제17대 대통령선거 이명박 예비후보 보좌역, 제18대 대통령선거 박근혜 후보 직능총괄본부 합천군 홍보위원 활동을 통하여 정권창출에 기여하였습니다.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선 홍준표 후보 중앙선대위원회 소통본부 합천 해외협력특보로 활동하며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총선 및 지방선거에서 후보들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온 노고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2007.10), 제17대 대통령당선인 감사장(2008.1), 한나라당 성실당원 유공표창(2009.12), 검찰총장 표창(2011.12), 법무부장관 표창(2014.12), 경상남도지사 표창 3회, 창원지방검찰청장 표창, 경남지방경찰청장 표창 2회, 창원지방검찰청 거창지청장상을 포함하여 합천군수, 합천교육지원청장, 합천경찰서장, 지체장애인 중앙회장 외 9개 단체로부터 감사패와 표창을 받았습니다.
전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지역사회 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자유한국당 정강정책을 홍보하고, 자유한국당의 정권쟁취와 「산청 함양 거창 합천」 지역구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여 지역구 수성에 헌신할 것입니다.
Q. 인터뷰를 진행하며 ‘우경애의 꿈’을 언급했다. 그것은 무엇인가?
A. 우선 합천군 지체장애인협회와의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며, 소외·취약계층에 대한 복지를 적극적으로 펼쳐 함께 웃을 수 있는 합천을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농촌인구의 급격한 감소에 대비하여 지역의 농·특산물을 재외향우 및 합천유통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습니다.
황강 수변시설개발을 통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진주나 대구 등 인근 도시민들의 쉼터로 탈바꿈 시키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자전거도로, 파크골프장, 경마장, 야구장, 축구장, 경비행장, 유채·해바라기·코스모스단지, 메밀꽃 체험장 등 다양한 시설들을 구축하는데 일조하고자 합니다.
군청, 농협 등 유관기관과 협의하여 여전히 활력이 넘치는 노인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 개선은 물론 경제활동을 통한 건강증진에도 기여하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불필요한 예산낭비를 근절하여 보다 시급하고 적절한 예산집행을 도모하는 의회의 견제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하여 신바람나는 합천, 반듯한 합천을 만들어 군민 모두가 만면에 미소가 떠나질 않는 강군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 바로 ‘우경애의 꿈’입니다.
Q. 마지막으로 군민들에게 한말씀 한다면?
A. 군민여러분!!! 지금까지 말씀드린 것들이 제 삶의 전부이며, 또한 제가 앞으로 여생을 살아가는 목표가 될 것입니다. 전 누구보다 열심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작게는 집안의 아내와 엄마의 역할로서, 넓게는 다양한 사회활동과 봉사활동 경험들을 통해 체득된 지혜들을 그저 묵혀둘 수 없다고 생각하기에 제도권 안으로의 진입을 꿈꾸고 있습니다.
단순히 명예욕에 집착하여 군의회에 입성하려는 것이 아니라 제도권 안에서 보다 사회적 영향력이 있는 발언과 의정활동을 통하여 군민들에게 신망받는 의원으로서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이렇게 나섰으니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