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중 차원덕 씨, 2018 경남기능경기대회 금메달 획득
적중면 옥두리에 거주하는 차원덕 씨가 「2018 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가 주최,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지사와 경상남도기능경기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4∼9일 6일 동안 창원기계공고 등 7개 경기장에서 열렸다. 올해는 전체 47개 기관, 45개 직종, 494명이 참가하여 자웅을 겨루었다.
차원덕 씨는 45개 직종 가운데 농업기계정비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부상으로 50만원의 상금도 함께 수여하였다. 뿐만 아니라 오는 10월 5일 전남에서 개최하는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남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과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실기시험 면제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대회 직후, 차원덕 씨는 “지방대회 금메달에 안주하지 않고, 전국대회 메달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지난해 경남기능경기대회에선 동메달에 그쳐 전국대회 장려상을 수상했지만, 올해는 더욱 실력을 일취월장한 만큼 반드시 전국대회에서 메달권에 들도록 최선을 다해보고자 합니다.”라며 강한 의지를 내비췄다. /차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