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대야문화제를 떠나면서 – 차판암 전 합천문화원장
군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야문화제 제전위원장 차판암입니다.
지난 3년 동안 제31회~제33회 대야문화제를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각 읍·면별 제전위원님과 군민 여러분께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올립니다.
온 군민의 화합과 단합을 위한 하나의 힘으로 군민의 날 행사, 군민체육대회와 각종 문화예술 등 문화제전의 위상을 더 높여주신 군민여러분과 재외향우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운동장을 꽉 매워주셨던 그날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벅차옵니다.
그동안 도와주신 합천군청 관계자와 의회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체육회와 문화예술 등 특히 성화채화에 협조해주신 해인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각종 광고와 홍보비 등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셔서 대야문화제를 잘 치르도록 협조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재외향우 여러분!
중국에 사가 사마천은 桃李不言 下自成蹊(도리불언 하자성혜)라고 했습니다. 훌륭한 사람은 말이 없어도 그 뒤에는 수많은 수하가 따른다고 했습니다. 바로 군민여러분들이야말로 대야문화제를 앞장서서 훌륭히 치룰 수 있도록 해주셨기에 가능했습니다.
우리 대야문화제를 영원한 합천의 혼불로 만들어 갑시다.
오늘 제34회 정기총회에서 차기 대야문화제 제전위원장으로 전 합천군수 강석정 예총회장을 추대했습니다. 앞으로 강석정 제전위원장을 중심으로 우리 대야문화제가 더욱 발전되고 단합된 힘을 모아서 위대한 합천을 만들어 갑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