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합천| 도대체 이게 뭐야… 차라리 심지를 말든지!
핫들생태공원 끝머리에 조성한 꽃 재배단지의 현재 모습이다.
이곳 20,000㎡(약6,000평) 부지에 합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작약꽃과 꽃양귀비, 청보리 등을 심어놓았다. 누렇게 익어가는 보리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지만, 꽃양귀비와 작약 꽃밭은 거름기 부족과 무성한 잡초로 보는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많은 예산을 들여 조성한 꽃 단지를 이렇게 방치해서야! 그리고 조성할 때 재배작물 사이로 좁은 통로를 만들었다면, 사진 촬영 등 더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