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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고, 1박 2일 행복캠프 열어

야로고등학교(교장 정종화)는 5월 11일 오후 5시부터 12일 오전 10시 30분까지 이틀 동안 야로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1박 2일 행복캠프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진로와 관련하여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진로 특강과, 레크리에이션, 영화 Talk! Talk!, 스스로 아침저녁 해결하기 등 공동체 생활을 통해 협동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다.
진로 특강은 학생들의 사전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선호도를 반영하여 여러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 직업인을 강사 다섯 분을 초청하여 진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실제 해당 직업을 가지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들이나 해당 직업이 실제 어떤 일들을 하는지 등을 안내해줌으로써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또한 영화 ‘스쿨 오브 락’Talk! Talk!(톡톡) 코너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이 어떤 것에 흥미가 있고 자신의 개성과 소질이 무엇인지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고, 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전교생을 여러 모둠으로 편성하여 단체 협동 프로그램들을 통해 남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이번 레크리에이션은 학생회 임원들이 직접 내용을 기획하고 진행하여 리더십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번 1박 2일의 행복캠프는 무엇보다 선후배 학생들 간 모둠 형성과 단체 협동 활동을 통해 서로 결속력을 다지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정종화 교장은 “3년 째 행복학교 운영의 특색과제로서 펼쳐온 1박 2일 행복캠프가 해를 거듭할수록 학생중심의 교육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교교육활동에 학생이 주체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