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새인물

쌍백출신 진상도 총경, 합천경찰서장 부임

지난 18일(월) 합천군 쌍백면 중촌마을 출신인 진상도(51) 총경이 합천경찰서장으로 새로 부임하였다.
진 서장은 취임사에서 출중한 능력과 헌신적인 자세로 지역민의 안전을 지켜준 전임 김균 서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합천 경찰이 주민의 신뢰를 받기 위한 네 가지 당부를 강조하였다. 진 서장은 “첫째로 예방 치안의 확립, 둘째로 참여 치안의 강화, 셋째로 현장 대응력의 강화, 넷째로 소통과 공감이다”며, “일을 함에 있어 주민을 최우선적으로 배려하고 조직과 동료를 생각한다면 위에서 강조한 사항이 저절로 이루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진상도 서장은 쌍백초등학교, 부산서중학교, 부산고등학교, 경찰대학 법학과를 졸업하였으며, 경찰대 6기생으로 1990년에 경위로 시작해 1997년 경감으로 승진하여 경남청 남해서 방범과장, 1999년 울산 중부서 조사계장, 2003년 경정으로 승진하여 울산청 생활안전계장, 2004년 울산청 울산남부서 수사과장, 2005년 울산청 울산중부서 형사과장, 2008년 울산청 강력계장, 2010년 울산청 광역수사대장, 2013년 울산청 울산남부서 형사과장을 역임하였다.
작년 7월17일 총경으로 승진하여 울산청 생활안전과장을 역임한 후, 올해 1월15일자로 경남청 합천서장으로 부임하였다. /박황규 발행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