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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채 지부장, 경남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 합천지부 취임

지난달 28일 경남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 합천지부 총회에서 무투표로 주영채(55)씨가 지부장에 당선되었다.
이 자리에서 주 지부장은 “저는 합천지부 임원들과 함께 노동조합의 규약과 규정을 준수하고 조합원 여러분의 뜻을 잘 받들어 한 치의 부끄러움 없이 지부장으로서 임무를 수행하도록 하겠다”며, “저의 공직생활 24년의 밑바탕에 두고 임기 3년 동안 우리 합천지부 조합원만 생각하고 조합원만 보살피는 그런 지부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당선소감을 피력했다.
주영채 지부장은 1992년 공무원에 첫 임용되어 24년 근속하면서 초계고, 초계중, 합천교육지원청, 영전초를 거치며 성실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현재는 남정초등학교 행정실에서 근무 중이다. 본적은 합천군 율곡면 문림길이다.
/박황규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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