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지방선거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합천을 찾아 지역발전론 강조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가 합천을 방문하여 ‘집권 여당의 지역발전론’을 강조했다.
지난 1일 김 후보는 합천버스터미널 앞에서 가진 지지 유세에서 “지난 시절, 보수에게 맡겼던 경남과 합천은 역부족이었고, 실패하였습니다. 다시 그러한 실패가 되풀이되어서는 안 됩니다.”며 “집권여당 후보인 저와 정재영 후보가 당선되면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경남과 합천을 새롭게 바꿀 수 있지 않겠습니까?”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서 민주당은 유능한 진보와 정의로운 보수를 모두 아우르는 강한 정당이 되고 있기에 지역발전에 있어 진보나 보수의 이념논쟁은 불필요한 것이라고 역설하며, 강한 힘을 가진 집권 여당 후보들이 많이 당선되어야 지역이 발전하는 길이라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2011년 소말리아 해적 피랍사건 때 ‘아덴만의 여명작전’을 진두지휘했던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 공민배 전 창원시장, 김오영 전 경남도의회 의장, 권민호 전 게지시장, 공윤권 전 경남도의원 등을 소개하기도 하였다.
합천지역의 발전공약에 대해선 남부내륙철도를 조속한 시일 내에 착공하여 관광합천이 더욱 도약하는 기폭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유세를 마치며 김경수 후보는 “이번 선거는 과거팀과 미래팀의 대결입니다. 여러분들은 문재인 대통령, 김경수 도지사, 정재영 군수로 구성된 이 미래팀에게 경남과 합천을 맡겨야 되지 않겠습니까?”라며 다시금 지역발전론을 상기시켰다. /차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