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지방선거

「유세현장 엿보기」 – 경남도의원 후보

더불어민주당 김무만 후보

내빈소개나 받는 도의원은 되지 않겠다

김무만 후보는 선거운동을 통해 합천의 정신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유세연설에서 “저는 합천정신의 효시인 남명 조식 선생의 사상과 정신을 비롯하여 신재 주세붕, 경재 하연, 내암 정인홍, 무민당 박인, 한사 강대수, 노백헌 정재규, 후산 허유, 도촌 조응인, 구산 윤탁, 탁계 전치원, 시암 이직현, 추연 권용현 등 합천역사 인물들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겠습니다.”며, 존현 사업의 추진과 함께 “우리 합천땅에 해공 신익희, 유석 조병옥 박사와 근민 이상신 前 국회의원이 이루었던 민주당을 건설하겠습니다.”라고 하였다.
자신의 의정활동과 관련하여 김 후보는 “저는 뺏지 달고 각종 행사장에 참석하여 내빈소개나 받는 그런 도의원은 되지 않을 것이며, 도의회가 소재한 창원에 오피스텔을 하나 얻어 상주하다시피 하면서 도청의 실, 국장을 비롯한 실무자들과 긴밀히 교류하겠습니다.”라면서 “오로지 도비와 국비를 확보하는 일에 전념하는 도의원이 되어 군민이 바라는 숙원 사업이 조속히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주요공약에 대해선 지역별 공약과 직능·단체별 공약으로 구분되는 바, 먼저 지역별 공약을 소개하면 △동부권 : 합천~창녕간 4차선 도로 확·포장사업 추진, 청덕(상적포)~쌍책면소재지 구간 황강준설과 다라뱃길 등 관광지 개발, 덕곡 오광대 및 초계 대평군물 문화재 지정 추진, 덕곡~우곡간 교량 재개설 △황매산 문화권 : 삼가~대병~봉산간 도로 개량 및 확·포장, 황매산 관광벨트조성과 지역별 테마사업 육성 지원, 황매산 철쭉제의 세계화 기반 구축 등, 쌍백면 역사문화공원 조성, 삼가 기양루 정화, 정금당 복원사업 등 추진 △북부권 : 합천~해인사 간 터널공사 조기 실현, 대가야문화권 특성화사업 추진(야철지 복원 등), 오도산 케이블카 설치 추진과 중계소시설 관광자원화, 가야면 성기마을 우회도로 조성 △합천읍 지역 : 함벽루 700주년 기념 및 관광자원화 사업 추진, 핫들 도시계획 현대화사업 추진, 문화시설의 통합(진단)화 추진(도서관, 복지관 등), 군민체육관~갈마산 간 교량 건설 등이다.
직능·단체별 공약으로는 △농축산업의 성장기반조성과 농촌 발전 : 한우산업의 현대화 지원 확대, 농협의 개혁과 유통구조 혁신, 농촌의 복지·주거·의료·교육 등 생활여건 개선 지원, 친환경 고부가가치 농업정책 확대 지원 △보편적 복지실현과 사회 통합적 일자리 창출 : 영·유아, 아동과 청소년의 보편적 보육제도 실천, 청·장년과 노동자에 대한 다양한 교육기회 부여, 어르신세대의 안정적인 노후보장과 양질의 일자리 제공, 70세 이상 어르신 군내무료버스 이용카드 발급, 비정규직의 고용안정 확보와 임금격차해소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확대와 사회적 약자의 존중 : 소상공인(전통시장), 저소득층, 조손 및 한부모 가정, 다문화가족, 원폭피해자, 보훈가족 등 각종 배려제도 확대, 비핵화 세계중심 도시기반구축(평화공원조성 등), 여성·아동·청소년·어르신·장애인·이주민·귀농·귀촌인 등 사회적 약자의 인권존중 사업 확대 △자율적인 문화·체육·예술 활동 보장과 문화 사업의 육성 :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다’는 기본원칙 확산, 합천문화원의 위상강화와 회원의 권익신장, 각 읍면별 다양한 문화활동공간 마련지원(서실, 한문대학 등)

자유한국당 이진출 후보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통해 소통

도의원 선거에 나선 이진출 후보는 40여년에 가까운 자신의 공직생활을 강조하며 장점으로 부각시켰다.
이진출 후보는 지난 1일 대병면 유세에서 “저는 공직생활의 경험이 토대가 되어 합천군 발전을 위한 예산확보에 있어서 어떤 후보보다 자신 있습니다. 더욱이 2년간의 도청 근무는 제가 도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펼치는데 있어 좋은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우리 군과 경남도, 중앙정부에 직접 발로 뛰는 가교역할을 통해 군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개선할 것과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체감하면서 현장을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들과 소통하며 상생하겠다고 약속했다.
3일에 있었던 초계유세에서는 이 후보의 딸인 이동미 씨가 참여하여 지지를 독려하였다. 이동미 씨는 “어릴 적, 저는 아버지가 저를 싫어하는 줄 알았습니다. 늘 일에 파묻혀 늦은 귀가를 하시는 모습을 보고 그런 오해를 했나 봅니다.”며 “하지만 지나고 보니 가족보다는 공무원으로서 공직에 열심일 수밖에 없었던 아버지가 이해가 되며, 그러한 열정이 도의원을 하는데 있어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 생각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후보는 “그렇습니다. 저는 검증된 행정전문가로서 군민 여러분들의 성원을 이어받아 오직 합천군과 합천군민만을 바라보고 계속 전진해 나갈 것입니다.”며 “그동안 갈고 닦은 능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이 한 몸 바칠 각오로서 군민행복을 위해 마지막 헌신을 하고자 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진출 후보의 공약으로는 △희망이 차고 넘치는 살고 싶은 합천 : 장애인 복지관 효율적 운영, 노인일자리 창출, 보건지소 진료기능 강화, 힐링(자연치유)공원 조성, 사회복지 체계 개편을 위한 사업비 지원, 체계적인 사회복지사 교육으로 복지역량 강화, 수요자 맞춤형 찾아가는 복지예산 확보, 의료시설 기능강화로 사각지대 없애기 △글로벌 인재육성의 명품교육도시 육성 : 다문화가정교육을 위한 인력 확충, 청소년을 위한 전문교육 프로그램 확대, 학력인정교육·문해교육·평생학습교육 예산유치, 청년 창업지도를 위한 지원사업비 확보 △역사문화 관광도시 : 합천의 관광인프라 및 체류형 관광지 전환을 위한 도비 유치, 주요관광지 낙후시설 정비사업, 자연친화적 관광마을 주택단지 조성 사업비 확보, 강변 및 산골마을 휴양시설 유치지원, 영상테마파크의 영화산업유치 및 활성화 대책수립, 영화박물관 설립, 대장경테마파크의 해인사권 특색화사업 추진, 합천박물관의 다라가야 홍보 및 발굴과 연구예산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통팔달 도로망 유치 : 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을 위한 경남도와 정책연대, 함양~합천~울산간 고속국도 완공을 위한 정책지원, 위험도로(지방도, 곡선구간) 정비사업 시행 △소상공인을 위한 대책 수립 : 상권경제 활성화, 대도시로 유출되는 이탈경제 방지를 위한 대책수립, 소상공인 합천군지회 설립을 위한 적극지원 △살맛나는 농촌정책 : 귀농·귀촌을 위한 전용주택단지 조성지원비 적극 유치, 귀농인 특수작물 재배 지도·교육 지원비 확보

무소속 김윤철 후보

모든 군민들이 저의 운동원이십니다

김윤철 후보는 최근 선거유세를 통하여 본인에 대한 지지가 전폭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과시했다.
김 후보는 “우선 모든 군민들께서 저에 대해 열심히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모든 군민들이 도와주시기에 친구들이 운동원이고, 선배님들이 본부장이시고, 후배들이 사무장입니다.”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하였다.
아울러 경남도의회에 다시 입성하게 된다면 지역의 유지분들, 기관 사회단체장 및 군민들과 함께 지역의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대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군민이 행복한 합천 건설과 관련해 17개 읍·면의 균형발전과 더불어 어린이나 부녀자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합천을 만드는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주산업이 농축산업인 합천을 위해 기후의 변화에 따른 농산물 생산의 방향 설정과 농·축산물 가격안정을 위한 제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겠으며, 좀 더 나아가 규제완화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지역이 넓고 도로가 많은 우리 군의 특성상 도로선형 개선, 가드레일 설치 등 안전한 교통여건을 조성할 것이며, 현재 시행하거나 계획하고 있는 우리 군의 시책사업에 대한 조기 착공과 신속한 마무리를 약속하였다. 어르신들에게는 편안한 노후생활을, 아이들에게는 좋은 교육여건조성을, 상인과 소상공인에게는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과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도 하였다.
주요 공약사항은 △영유아 보육시설 및 학교교육시설 환경정비사업 : 국공사립을 포함한 영유아 시설물 건축물 안전진단 및 정비지원, 특별활동 교육비 지원, 운영비 보조, 공기청정기 확대보급 의무화 △농업 경쟁력 활성화 방안 : 양파농가 가격과 일손해소, 쌀 직불금과 상응한 도비 보전, 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귀농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식량생산과 인구수를 서로 자극하는 관계로 복지지원 및 인구유입 기대 △소아과 전문병원 설립 : 24시간 응급실을 포함한 소아과 전문병원 설립 추진 △교육협동조합 설립 : 저소득층 및 장애인 자녀의 교육을 위한 교육협동조합설립 지원, 각 면 단위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구체적인 교육방안 마련 △경로당 공동체 활성화 방안 : 경로당을 대폭 활성화하여 공동급식소 설치 지원, 치매 등 의료보건시설의 인프라 구축, 경로당에 자녀와 손자, 손녀와 영상통화가능 시스템 구축 △유휴부지 활용방안에 농업전문대학교 추진 : 버섯, 과수, 화훼와 산림조경 등 작목별 전문기술 습득과 새로운 창업을 설계할 수 있는 과정의 농업전문대학 설립 추진, 농업 첨단기술력 향상으로 부자 농가 육성 △청년의회제도를 통한 사회적 기업의 창출 : 청년들의 인구유출 방지 및 일자리 창출,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여건 개선(관광산업, 농업바이오사업, 캠핑사업 등) △북부지역 스포츠파크 인프라구축 : 야로 베이스볼파크 기반시설 조성, 가야쉼터 조성 △광주-대구고속도로와의 접근성이 용이한 지방산업단지 조성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확대추진 : 보험가입 농가에 대한 지원으로 자부담 경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