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배려하고 베풀며 살자” 이경현 초청특강
5월 25일에는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지회장 이성출)부설 노인대학(학장 이천종)에서 이경현 합천군 재외향우연합회 고문을 강사로 초청하여 “남을 배려하고 배풀며 살자”는 주제로 특강시간을 가졌다. 강의에서 “노인대학에서는 노인(老人)이라 하지 않고, 한자로 힘쓸 노(努)와 참을 인(忍)을 써 ‘노인(努忍)’이라 한다”며, ‘노인은 나이많고 늙은 사람이 아니고 무슨 일 이든지 열심히 노력하고, 어렵고 힘든 일도 참고 견디면서 살아 온 어르신이 바로 우리 노인들이다’라는 말을 크게 공감한다며, 어른신들은 이제 ‘먹고 살기위한 일에서 벗어나 봉사하며 가슴 뛰는 일’을 열심히 하면서 노년의 보람과 행복을 찾자고 하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경현 강사는 강의가 끝난 후 노인대학생 90명 전원에게 태백산맥에서 한정식 오찬 접대를 베풀었고, 노인대학생들은 특강에 식사대접까지 마음을 써 준것에 대해 크게 박수를 치며 감사했다.
이경현 고문은 현재 부산 예원 중-고등학교 재단 이사장과 전국 수산인 연합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오래전 재부 합천군 향우회 회장과 향우연합회 회장직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합천향우연합회 고문이다. 고향 합천 발전과 미래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헌신한 공로로 자랑스런 합천군민의 장을 수상했다. /박황규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