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출신 전재석씨 사천시의원 당선
삼가출신 전재석씨가 이번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사천시의원(라선거구,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당선됐다.
고향이 합천군 삼가인 전재석씨는 사천시(삼천포)에서 일찍부터 개별화물 운송사업에 투신하여 개별화물 운송분야에 많은 업적을 쌓아 지금껏 대통령표창2회, 국무총리상, 국토교통부장관상, 경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민주평통사천시회장, 사천시새마을지회장, 사천시도민체육회 운영위원, 사천시북한이탈주민협의회 위원,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경상남도 이사를 지냈으며, 현재 사천시사회복지협의회 수석부회장, 사회복지법인 합심원 이사로 활동중이다.
가족은 백분자 여사와 사이에 2남1녀[장남 전기준씨(금융권 근무), 차남 전기찬씨(교사), 딸 전혜진]를 두고 있으며 부인과 딸은 황매산만남의 광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사위인 최금석 LS농기계 합천-의령대리점 대표가 든든한 힘이 되어주고 있다.
현재 고향 삼가에서는 <삼가초등51회 고향친구 일동>명의로 당선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걸려 나부끼는 등 당선축하 분위기가 한창이다. 전재석 당선자는 “사천지역에 거주하는 향우들뿐 아니라 합천군민들께서 직접 사천에 사는 지인들께 전화를 돌려 선거에 많은 도움을 주셨다.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 더 힘을 내어 올바른 의정활동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