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계중학교 ‘미래를 꿈꿔라’ 나로호 발사현장과 카이스트를 가다
초계중학교(교장 이영수)는 7월 9일(월) 전교생이 참여하는 대학교-기업체 탐방 진로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진로체험학습은 합천군청의 서민자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하고 관련학과 방문을 통해 학습동기를 부여하여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였다. 오전에는 대전에 위치한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인 나로호 발사를 주관했던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오후에는 이공계 연구중심대학인 KAIST(한국과학기술원)대학을 탐방했다. 이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및 카이스트 내 주요시설을 둘러보고 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 평소 TV나 신문을 통해 보던 항공우주 연구의 핵심 시설을 견학하며 인공위성의 역사와 발전된 모습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고 KAIST 견학을 통해 AI(인공지능), 로봇 등의 지식에 대해 알게 되어 미래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며 큰 만족을 표했다.
이번 진로체험학습을 통해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려는 열정과 도전의지를 가진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리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