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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 시인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애송시 낭송회

7월28일 저녁8시 일해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합천문인협회(지부장 송영화) 주최로 <문정희 시인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애송시낭송회>가 열렸다.
지역 명사를 초청하여 여는 애송시낭송회는 올해로 11회째 개최되었다. 낭송회와 함께 대표 시인과 문인을 초청해 문학특강 시간을 가지며 군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다. 그동안 합천문협에서 초청한 분만 해도 신경림, 도종환, 김용택, 안도현, 황동규, 이문열, 신달자, 강희근, 손택수, 문효치 시인과 문인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분들이다. 올해는 등단50년째의 원로이며 그러나 누구보다 젊고 참신한 시를 쓰며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문정희 시인이 합천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