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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결혼이민자 친정방문으로 향수 달래

합천군은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18년도 친정방문사업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다문화가족 부부 5쌍을 초청하여 친정방문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친정방문사업은 관내 어려운 환경에서도 모범적으로 한국 생활에 적응하여 살아가고 있는 다문화가족을 위해 친정방문을 통하여 여성결혼이민자의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래는 한편 한국 생활을 보다 안정적으로 적응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합천군 친정방문사업은 2011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선정된 다문화가족 5세대(일본 1세대, 베트남 2세대, 필리핀 1세대, 캄보디아 1세대)를 포함하여 총 46세대 174명이 지원받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