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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합천군민 휘호대회 개최

대상, 초계면 이장렬 씨 수상

합천문화원(원장 전정석)이 주최, 주관하고 한국미협 합천군지부(지부장 이영진)이 후원하는 제11회 합천군민 휘호대회가 지난4일 10시 합천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문준희군수, 강백경교육장, 김윤철도의원, 강석정 대야문화제전위원장, 이수희직암서실 원장, 이영진 미협지부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휘호대회는 전서, 해서, 예서, 행서, 한글, 문인화 부문으로 치러졌고 100여명의 참가자들이 저마다 혼을 담아 작품을 완성하여 출품했다.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영예의 대상에는 초계면의 이장렬씨가 수상하였고 금상 최광순(가야), 은상 김동식(합천), 박경규(삼가), 동상 정헌숙(청덕), 하진균(대양· 문인화), 류안석(묘산), 특선에는 특선 신재섭, 전경점(합천), 권창호, 이해경, 허기도, 최문석, 배명숙(가회), 한판교, 황구용,황덕용,조진규(묘산), 임재남(가야), 변종태,안희열(적중), 이상열,김병화(초계), 마순자(삼가), 이석철(진주), 야로면의 하재효, 최옥선씨 부부가 각각 수상했다.
심사위원에는 가회면출신 대한서화협회 회장을 역임하신 조호정씨와 한국미협 초대작가 심재범씨가 심사에 수고하셨다. 대상부터 특선작품까지의 수상작품들은 합천군과 합천문화원 홈페이지에 통해 소개 하며 아울러 합천문화 36호에도 수록되며 합천문화원 전시실에서 9월 18일(화) 11시 시상식을 가지고 전시할 예정이다.
합천군민 휘호대회는 합천군민의 서예 발전과 서도 문화의 저변 확대로 합천의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