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향교 추향제 봉행
합천군 삼가향교(전교 최상호)은 공기(孔紀) 2569년 공자 탄강일을 맞아 문준희 군수, 지역 유림과 기관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하여 추향제례를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봉행했다.
이날 삼가향교 제례에는 초헌관에 문준희 군수, 아헌관에 권영옥 대병면 노인회장, 종헌관에 지현철 경남체육회 사무처장이 맡아 헌작 집례했다.
추향제는 유교 전통의식에 따라 공자를 비롯해 유교의 성인과 선현들의 학덕을 기리는 제례의식으로 각 지역의 향교에서는 성현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군민에게 예(禮)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합천군에는 4개 향교가 있는데 합천향교, 강양향교, 초계향교 추향제는 지난 9월 12일 거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