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댄싱팀 지복근-안선옥 경북댄스포츠대회 1위
9회 경북연맹회장배 댄스스포츠대회 출전
노장과 신예의 어울림, 장년부 1위 차지
“행복실은 샛별공연단”의 지복근 단장이 오랜만에 댄싱팀을 이뤄 경북연맹회장배 댄스스포츠대회에 나가 장년부 1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오랜 경륜을 갖춘 노련한 노장 지복근과 신예 안선옥(공연단팀원) 댄싱팀의 절묘한 조화였다.
제9회 경상북도연맹회장배 댄스스포츠경기대회는 9월29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경북댄스스포츠연맹 주최, 문경시댄스스포츠연맹(회장 전현경) 주관으로 15개 시·군 500여 명이 참가했으며, 특히 중국과 베트남 무도협회 회원들이 참가해 한·중·베트남 댄스스포츠 국제교류전도 함께한 자리였다. 지복근-안선옥 팀은 장년부 라틴 단종목J과 라틴2종목RJ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해 장정구 경북댄스스포츠연맹회장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9월30일 경북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제15회 구미시장배 전국댄스스포츠경기대회’에도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지복근 단장은 관내 순회 공연을 다니며, 늘 인기 레파토리로 댄스스포츠를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지 단장은 예전부터 사교댄스를 배웠으며, 댄스스포츠를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한 것은 20여 년 정도이다. 의성군 댄스스포츠 경기연맹 회장을 역임했으며(2005~2012), 전국댄스스포츠 경기대회에서 수차례 심판을 맡은 경력이 있다. 현재 “행복실은 샛별공연단”을 통해 관내 복지관과 경로당 등을 다니며 무료공연을 개최하며 지역에서 행복과 웃음을 선사하는 대표적인 공연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10월2일에는 원폭복지관에서 공연봉사활동을 가졌다.(사진) /박황규 기자
*다음은 합천댄싱팀 지복근_안선옥의 댄스스포츠 영상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k4NFwbD7wK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