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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산림조합 ‘나무시장’에 인파 몰려

산림조합청사 옆 나무들의 축제
4월20일까지
합천군 산림조합은 봄철나무심기 기간을 맞이하여 2월26일부터 4월20일까지 합천버스터미널 뒷편 산림조합청사 옆 공간부지를 이용하여 나무시장을 개장했다. 전시 판매 수종으로는 각종 유실수, 관상수, 특용수, 관목류, 화훼류 등이다.
강병문 산림조합장은 “이 기간에 나무의 소중함을 알리고, 나무심기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조성하고자 조합원이 생산한 각종우량 수묘를 저렴한 가격으로 시민들에게 공급하고자 한다”며, “동시에 산림조합 직원을 상시 배치하여 묘목을 고르는 요령뿐만 아니라 식재방법의 기술지도와 더불어 생활권 주변의 수목을 건강하게 가꾸기를 널리 홍보하고자 하려는 것이다”고 ‘나무시장’ 개장의 의미를 설명했다.
특히, 산림조합에 가입을 하면 면세유 발급과 이용고 배당, 수목병해충방제 요령 및 전원주택 조경, 묘지관리, 임야관리 등의 기술 지도를 병행함과 동시에 각종산림사업에 따른 정책자금 융자 지원 상담도 받는다. 상담문의는 합천군 산림조합 사무실(931-2023)로 하면 된다.
/이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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