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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권문상 예비후보 출마 선언

“합천·거창·함양·산청 군민들의 정치적 변호인이 되겠습니다”

권문상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부의장은 11일 오전 11시, 거창군청 브리핑룸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권문상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에서 18대 대선 부정선거, 폭력통치, 혈세낭비 자원외교, 세월호 침몰사건, 역사교과서 국정화, 굴욕적인 군위안부문제 합의, 무소불위의 테러방지법 등 누구하나 책임지지도 않고 책임을 묻지도 않는 정치가 실종된 대한민국 정치의 무능을 하나하나 짚어내며 출마의 배경을 설명했다.
권 예비후보는 “이 정치 실종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나, 공천만 받으면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지역 풍토에 편승하여 유권자를 보지 않고 공천권자만 바라보는 지역 정치인들에게 그 책임이 있다. 지역민의 편애를 한 몸에 받아 온 새누리당 정치인들에게 그 책임이 있다.”면서 합천·거창·함양·산청 군민들의 정치적 변호인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다.
한편, 권문상(53세) 예비후보는 1964년생으로 계남초등학교와 초계 중·고등학교를 나와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으며, 경남지방변호사회 거창지회장,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부의장, 거창함양산청 농민회 고문변호사, 언론소비자주권행동 거창지부장,  (전)함께하는거창 공동대표를 역임하였다.
/서정한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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