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소속사, 티셔츠 논란에 합천원폭협회 찾아 사과
최근 방탄소년단(BTS) 티셔츠의 원폭투하 사진으로 인해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이먼트가 직접 합천 원폭협회를 찾아 사과의 뜻을 밝혔다.
11월16일 오후1시경 합천군 원폭자료관 1층에서 개최된 한국원폭피해자협회(회장 이규열) 정기모임에 방탄소년단 소속사 관계자들이 찾아와 멤버 지민이 지난해 착용한 티셔츠로 인해 불거진 최근 논란과 관련해 “상처입으신 분들이 있다면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협회쪽은 소속사 사과 입장을 전해 들은 후 “원폭 피해자들은 일련의 사태를 이해하고 공감한다”며 정리된 입장문을 낭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