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시조협회 합천지회, 제3회 정가발표회 가져

(사)대한시조협회 합천지회(지회장 임장섭)에서는 제3회 정가발표회를 12월18일 오후3시 합천문화원 대강당에서 열었다.

참석내빈은 문준희 군수, 석만진 군의장, 김윤철 도의원, 차세운 문화원장, 강석정 예총지회장, 서정한 합천신문사장, 김무만 합천인터넷뉴스 대표, 박현정 삼락회장, 김주호 (사)대한시조협회 중앙본부 이사장, 이영대 경남 진해지회장, 이강중 이순신 연구회장, 송상용 향토사학자 등이 참석했다.

정가발표는 이동실 회원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프로그램은 첫번째 시창-십이난간을 임장섭(전 교육장, 대상부 장원)씨가, 2.평시조-청산은 을 강갑성·박옥순 부부가, 3.평시조-한산섬을 김진규(남명선비문화축제평시조부장원)씨가, 4.사설시조-팔만대장을 임창무(문화원이사, 평시조부 장원)씨가, 5.평시조-청산은 을 김순열(이화예식장 대표, 평시조부3위)씨가, 6.농요-모심기 를 유판돌(전 합천읍노인회장)씨가, 7.사설지름-푸른산중을 심명희(전KT근무, 사설시조부 장원)씨가, 8.우시조-나비야 를 김영미(대전시무형문화재제14회가곡전수자, 문화체육부장관상)씨가, 9.각시조-봉황대상을 이영환(대상부 장원)씨가, 10.우조질음-석인이 를 임봉택(전함양지회장, 대상부장원)씨가, 11.평시조-청산은 을 회원합창으로 각각 발표했다.(대금 안화상, 장고 배동수)

임장섭 지회장은 “배움의 기간이 길지 않아 뽐낼 수 있는 수준은 아니지만, 그간 전국대회에서 개인창 5회 장원과 합창부 장원을 하였다”며 “회원들이 더욱 겸손해지는 경험과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소감을 말했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