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고려요양병원 어르신 보금자리 호평

맞춤형 프로그램 요양서비스 제공 노력
합천고려요양병원(병원장 김강훈)은 맞춤형 프로그램 요양서비스 제공으로 입원환자 및 보호자들은 물론이고 군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합천고려요양병원은 옛 고려병원을 새롭게 리모델링공사를 하여 지난 7월 개원했다. 내부에는 내과, 외과, 정형외과, 한방의학과, 물리치료실 등 다양한 진료를 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복지사, 심리사, 간호사, 간병사 등이 직접 지도로 건강체조, 노래교실, 윷놀이, 미술요법, 종교활동 등을 통해 어르신들 요양서비스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12월14일 오전에는 합천어린이집(원장 오경희)에서 원아 50여 명과 선생님이 연말을 맞아 합천고려요양병원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재롱잔치 및 위문공연을 가져 흐뭇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 모(95세)할머니는 “오늘 같은 날만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합천고려요양병원 관계자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가정과 같은 포근한 공간에 계신다는 마음이 들도록 내 부모처럼 모시겠다”고 말했다.
/최지송 기자